메시 #출장안마 #바르사 #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마르, 메시 다음으로 세계 2위” 호날두 굴욕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와 축구계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세계 2위로도 인정받지 못했다. 21세기 축구계는 이른바 메호대전(메시·호날두 대전)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메시와 호날두가 각각 6회, 5회씩 양분화 했고, 이들의 소속팀이 각종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그래서 지구촌 축구계에서는 메시가 더 낫다, 호날두가 더 낫다는 의견이 갈린다. 팬들뿐 아니라 축구계 관계자, 감독, 레전드 등 모두가 뜻이 달라 누가 더 대단한 선수라고 쉬이 가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바르셀로나 회장직을 역임했던 출장안마 로셀 전 회장의 생각은 달랐다.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만.. 더보기 이전 1 다음